以後(いご)와 以降(いこう)의 차이는 ?
안녕하세요 ! ma-ry입니다 이번에는 『以後(いご)와 以降(いこう)』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그럼 시작할게요
以後의 용법
‘以後’는 ‘어떤 것을 계기로 이후, 이 순간부터 이후‘라는 뜻으로 써요. 그렇기 때문에 ‘앞으로’라는 뉘앙스가 되겠죠. 예문을 볼까요
以後(いご)気(き)を付(つ)けます。/ 以後(いご)気(き)を付(つ)けるようにして下(くだ)さい。
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. / 앞으로 조심하세요. (둘 다 以降는 ☓ )
이건 실수했을 때 쓰는 말인데 ‘以後’를 사용한 가장 잘 쓰는 말이에요. 정형문으로 외우면 될 것 같아요.
初(はじ)めまして〇〇と申(もう)します。以後(いご)お見知(みし)りおきをお願(ねが)いいたします。
처음 뵙겠습니다. 〇〇라고 합니다.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. (以降는 ☓)
제 얼굴을 잘 기억해주시면 좋겠다/다음에는 아는 사람으로서 잘 지내주세요. 이런 느낌이에요 이것은 비지니스에서 인사할 때 쓰는 말이지만 역시 “どうぞよろしくお願(ねが)いいたします”를 쓰는 것이 제일 나을 것 같아요!
以後(いご)連絡(れんらく)は電話(でんわ)ではなくメールでお願(ねが)いいたします。
앞으로 연락은 전화 말고 메일로 해주세요. (以降는 경우에 따라 쓸 때가 있음) )
この前(まえ)ケンカして以後(いご)彼女(かのじょ)とは会(あ)っていません。
얼마전에 싸워서 그걸 계기로 이후 그녀와는 만나지 않았어요. (以降도 가능)
死(し)ぬほどピザを食(た)べて以後(いご)ピザが嫌(きら)いになりました。
배 터지게 피자를 먹은 걸 계기로 이후 피자가 싫어졌어요. (以降도 가능)
以降의 용법
‘以降’라는 한국어가 없다고 들었어요.’以降’는 ‘시점’과 ‘지점’을 나타낼 때 사용할 수 있어요. ‘以降’는 ‘以後’같이 ‘앞으로’라는 뜻으로 쓸 때가 있긴한데 ‘앞으로’라기보다 그 시점/지점을 강조하는 느낌이에요. 그래서 ‘언제/어디’를 명확하게 말하는 편이 자연스러운 일본어가 된다고 생각해요. 그리고 ‘계기로’라는 뜻도 없고 그냥 ‘어느 시점을 포함하여 그보다 뒤 /기준이 되는 지점부터 어느쪽‘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또한 지점으로 말할 때 ‘어느 쪽’을 안 해도 되는 경우가 있으니 아래에 나오는 예문들을 참고로 봐 주세요 자! 예문으로 고
明日(あした)、胃(い)の検査(けんさ)をするので夜(よる)の9時以降(じいこう)は何(なに)も食(た)べないでください。
내일 위를 검사하니까 밤 9시를 기점으로 이후에는 아무것도 드시지 마세요. (以後는 ☓)
来年(らいねん)の秋以降(あきいこう)に映画館(えいがかん)が完成(かんせい)する予定(よてい)です。
내년 가을을 기점으로 이후에 영화관이 완성될 예정입다. (以後는 ☓)
去年(きょねん)の夏(なつ)に髪(かみ)を切(き)って以降(いこう)1回(かい) も切(き)っていません。
작년 여름에 머리를 자른 이후 한 번도 자르지 않았어요. (以後는 ☓)
妻(つま)がダイエットを始(はじ)めて以降(いこう)冷蔵庫(れいぞうこ)に肉(にく)がなくなりました。
와이프가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후 냉장고에 고기가 없어졌어요. ㅠㅠ (以後도 가능)
問題(もんだい)の5番以降(ばんいこう)を今日(きょう)の宿題(しゅくだい)にします。
문제 5번부터 뒷부분을 오늘의 숙제로 할게요. (以後는 ☓)
숫자는 보통 순서대로 가기 때문에 ‘어느 쪽’이 없어도 괜찮아요!
아 참 ! ’以降’는 ‘いこう’인데 발음은 ‘いこお’예요. ‘いこー’라고 ‘こ’를 좀 길게 하면 돼요
정 리
以後・・・’이 순간부터 이후’ 아니면 ‘어떤 계기로 이후’
以降・・・ ‘어느 시점을 포함하여 그보다 뒤 / 기준이 되는 지점부터 어느 쪽 (단, 어느 쪽을 안 해도 되는 경우도 있음)’ 이런 듯 ‘시점’과 ‘지점’에서 사용할 수 있다. 그리고 ‘언제/어디’를 명확하게 말하는 편이 자연스러운 일본어가 된다.
퀴 즈
( ) 안에 들어가는 단어는 ‘以降’ 인가요 ? 아니면 ‘以後’ 인가요 ? 를 누르면 답이 보여요
Bさんが担当[たんとう]していた業務[ぎょうむ]は、( )私[わたし]が引[ひ]き継[つ]ぎます。
정답은 ‘以後’예요 ! ‘언제’가 없으니까 ’以降’보다 ‘以後’가 좋을 것 같네요
この建物[たてもの]( )西側[にしがわ]は、隣[となり]の街[まち]になります。
정답은 ‘以降’예요 ! 건물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‘以降’가 돼요. 西側東側
만약 진행 방향에 향해 가면서 말할 경우 ‘この建物以降は’라고 해도 괜찮아요 以降
〇〇という映画[えいが]を見[み]て( ) Aさんの出[で]ている作品[さくひん]は全部見[ぜんぶみ]ています。
정답은 ‘以後’ ‘以降’ 둘 다 써도 괜찮아요 뉘앙스 차이는 이제 아시겠지요
10月[がつ]( )で、旅行[りょこう]に行[い]こうかと考[かんが]えています。
정답은 ‘以降’예요 ! ‘앞으로’말고 ‘계기로’말고 ’10월 포함하여 그보다 뒤’네요
기 타
일본어와 한국어 서로 직역하면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 있잖아요 예를 들어 전 기사에서 나온 ‘도달점 到達点’이 그랬어요. ‘도달점’라기보다 ‘도달하는 시점’라던가 ‘이르는 목표’라고 하는 게 좋다고 한국 분들이 알려주시더라고요 이번에는 ‘以降’를 설명하려고 했을 때 처음에 ‘경계’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썼거든요. 근데 이해하기 어렵대요.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될지 한국분들에게 조언을 받으면서 써 봤는데 어떠셨을까요? 이해하기 쉬웠으면 좋겠는데 ^^; 근데 저도 이런 말들의 차이를 알게 돼서 많이 배우고 한국어 공부에 진짜 도움이 되고 있어요 언어는 참 재미있네요 늘 도와주시는 분들 정말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제가 한국어 실력이 많이 부족한데도 읽기 어려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좋은 하루, 좋은 밤 되세요 다음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! 안녕

